'최악의 피칭' 차우찬, 1이닝 8실점 강판...두산에 난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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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피칭' 차우찬, 1이닝 8실점 강판...두산에 난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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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피칭' 차우찬, 1이닝 8실점 강판...두산에 난타당했다

LG 선발 차우찬이 1이닝 8실점 최악의 피칭으로 조기 강판됐다. 

차우찬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5월 5일 개막전 이후 두 번째 대결. 

1회 시작부터 악몽이었다. 두산은 1회 선두타자 이유찬이 9구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페르난데스는 몸에 맞는 볼. 박건우도 풀카운트에서 9구째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가 됐다. 

김재환이 때린 땅볼 타구는 1루수 라모스 옆을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무사 1,3루에서 최주환도 우전 안타로 3-0을 만들었다. 국해성은 무사 1,2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4점째를 뽑았다. 계속된 무사 1,3루에서 정상호는 2루수 땅볼 병살타를 때렸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5-0이 됐다. 

백동훈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고 권민석을 풀카운트에서 루킹 삼진을 잡아내 1회를 마쳤다. 22분이 걸렸다. 차우찬은 1회에만 무려 43구를 던졌다. 

2회 선두타자 이유찬에게 또 볼넷을 허용했다. 페르난데스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 박건우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아 6점째를 허용했다. 그러자 LG 벤치는 무사 2,3루에서 차우찬을 강판시키고 투수를 김대유로 교체했다. 

김대유는 김재환을 볼넷, 최주환에게 우선상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차우찬이 남긴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하면서, 차우찬의 실점은 8점이 됐다. 1이닝 6피안타 3볼넷 1사구 1탈삼진 8실점. LG 이적 후 최악의 피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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