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레알에서 은퇴 가능성↑...'재계약 위해 주급 삭감도 불사'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45_4875.jpg
d51ef504b8603fb02162802186a47b19_1694725050_1944.jpg
4ebf902438e892ee176586e310ba8e44_1718043285_7233.pn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BJ효카 하이레그 댄스.gif
매니저 +7
퀸다미 눕방 제로투.gif
매니저 +5
문월 레전드 제로투.gif
매니저 +3
강인경(19) 야외 화보.jpg
매니저 +3
글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모드리치, 레알에서 은퇴 가능성↑...'재계약 위해 주급 삭감도 불사'

H실장 0 1420 0
모드리치, 레알에서 은퇴 가능성↑...'재계약 위해 주급 삭감도 불사'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 위해 주급 삭감까지 감수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7일(현지시간) “모드리치는 레알에 머물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모드리치는 레알로 이적한 이후 팀과 도시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키워왔다”라고 전했다.

모드리치는 디나모 자그레브,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지난 2012년 여름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한 모드리치는 레알의 중원을 책임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메라리가 등 여러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18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모드리치와 레알의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불혹의 나이지만 모드리치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마르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레알에 잔류하려고 하는 모드리치는 주급까지 삭감하려고 한다. 모드리치와 그의 가족은 마드리드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라고 언급했다.

선수 측은 본인이 팀에 좀 더 헌신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일단 레알은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만약 재계약이 이뤄진다면 모드리치는 레알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