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형종-고우석, 빠르면 NC와 주말 3연전서 돌아온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LG 이형종-고우석, 빠르면 NC와 주말 3연전서 돌아온다

K실장 0 1462 0
LG 이형종-고우석, 빠르면 NC와 주말 3연전서 돌아온다

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31)과 마무리투수 고우석(22)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6일까지 지난 10경기에서 4승 6패로 부진했던 LG 입장에선 그야말로 천군만마다.

류중일 LG 감독은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이형종은 당장 오늘(7일) 퓨처스(2군) 경기에 나간다. 고우석도 내일(8일) 등판 예정”이라며 “상황을 보고 향후 일정을 결정하겠다. 고우석은 2군에서 한번 더 등판할지를 두고 보겠다. 빠르면 주말 3연전(10일~12일 잠실 NC 다이노스), 늦으면 차주 주중 3연전(14일~16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에 돌아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형종은 지난 3년 연속(2017~2019시즌)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LG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도 활약이 기대됐다. 그러나 개막에 앞서 팀간 연습경기 도중 두산 이용찬의 투구에 손등을 맞아 이탈하는 불운을 겪었다. 류 감독은 “(이형종의) 타순은 고민을 좀 해봐야 한다. 2번 또는 5~6번을 치지 않을까 싶다. 김현수가 2번타순에 들어가면 이형종을 클린업트리오에 배치할 수도 있다. 타격 파트와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2019시즌 65경기에서 8승2패35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ERA) 1.52를 기록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올 시즌에는 2경기에서 1세이브, ERA 6.75(1.1이닝 1자책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믿음은 굳건하다.

한편 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송은범의 빈자리는 신인 김윤식으로 채웠다. 류 감독은 “송은범은 컨디션이 떨어졌다고 판단했다. 10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김윤식은 불펜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