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김태균 살아난 게 크다" 최원호 감독대행 미소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65e77fe4689f7f6b3c860c17ddd708b7_1718043251_8043.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해결사 김태균 살아난 게 크다" 최원호 감독대행 미소

K실장 0 2001 0
"해결사 김태균 살아난 게 크다" 최원호 감독대행 미소

김태균의 반등에 최원호 감독대행도 미소를 지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27일 대전 KT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김태균이 살아난 게 크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사 노릇을 해주니 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칭찬했다. 한화는 최근 2연승으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태균은 26일 대전 KT전에서 1-1 동점으로 맞선 3회말 우측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6월 1군 복귀 후 20경기 타율 3할1푼4리 2홈런 11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지휘봉을 잡은 뒤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2군으로 내려보냈지만 주장 이용규와 최고참 김태균을 남겨놓았다. 당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김태균에게 믿음을 줬고, 이에 보답하듯 페이스가 올라왔다. 

김태균은 이날 KT전도 4번타자로 선발출장한다. 다만 전날 KT전 6회 수비에서 강백호의 바운드된 강습 타구에 무릎을 맞은 여파로 이날은 1루 수비 대신 지명타자로 나선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수비에 불편함이 있어 오늘은 지명타자로 나간다. 김태균이 타격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기대했다. 김태균 대신 7번타자 이성열이 1루 수비에 들어간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