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스트리, 맨유 U-23 팀 데뷔...솔샤르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45_4875.jpg
d51ef504b8603fb02162802186a47b19_1694725050_1944.jpg
4ebf902438e892ee176586e310ba8e44_1718043285_7233.pn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BJ효카 하이레그 댄스.gif
매니저 +7
퀸다미 눕방 제로투.gif
매니저 +5
문월 레전드 제로투.gif
매니저 +3
강인경(19) 야외 화보.jpg
매니저 +3
글이 없습니다.
텔레그램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펠레스트리, 맨유 U-23 팀 데뷔...솔샤르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

H실장 0 1508 0
펠레스트리, 맨유 U-23 팀 데뷔...솔샤르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

펠레스트리, 맨유 U-23 팀 데뷔...솔샤르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


올 시즌 기대를 받고 영입된 파쿤도 펠레스트리(18)가 1군이 아닌 U-23 팀(리저브 팀)에서 데뷔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펠레스트리는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펠레스트리는 우루과이 태생의 윙어로 2020-21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입됐다. 우루과이가 기대하는 유망주인 펠레스트리는 우루과이 클럽인 CA 페나롤에서 3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꾸준히 활약하며 기량을 쌓았다.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펠레스트리 영입 당시 과거 페냐롤 감독이자 펠레스트리를 지도했던 디에고 포를란의 발언을 조명했다. 포를란은 페냐롤 감독 시절 "펠레스트리는 뛰어난 선수다. 제어할 수 없는 스피드를 가졌다. 페냐롤이 펠레스트리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다"고 칭찬했다.


기대를 받고 맨유에 입성한 펠레스트리는 아직 1군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리저브 팀서 성실히 훈련하며 새로운 시스템과 문화에 적응 중이다. 10월 23일(한국시간) 에버튼 리저브 팀과의 대결에서 펠레스트리는 10번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였고 2선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맨유 리저브 팀은 2-1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 유스 아카데미의 닐 우드 감독은 경기 후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펠레스트리를 언급했다. 우드 감독은 "잉글랜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 90분 동안 잉글랜드 축구를 느낀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도 펠레스트리를 언급했다. 솔샤르 감독은 리저브 팀 경기 후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레스트리는 아직 어린 소년이다. 적응 중이고 팀에 익숙해지길 기다리고 있다. 아마 다음 리저브 경기에서도 펠레스트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펠레스트리를 관리하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