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떠나 월드 클래스 증명한 5인"…하메스 포함해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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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떠나 월드 클래스 증명한 5인"…하메스 포함해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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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떠나 월드 클래스 증명한 5인"…하메스 포함해 누가 있나

"레알 떠나 월드 클래스 증명한 5인"…하메스 포함해 누가 있나


스타 군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타팀에서 가선 최고의 기량을 뽐낸 선수들이 있다.


레알은 명실상부 전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이다. 빅클럽을 넘은 메가 클럽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만 13회나 달성했고 디 스테파노, 지단, 호날두 등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스타들이 거쳐갔다.


스타 선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뛰어난 능력과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빛을 보지 못한 스타들이 부지기수였다. 이들 중 레알에선 벤치 신세 혹은 제대로 기량을 펼치진 못했지만 타팀으로 가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한 선수들이 있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5인을 조명했다.


첫번째는 하메스다. 하메스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레알로 이적해 첫 시즌 29경기 13골 13도움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후엔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됐고 지단 감독 하에선 전력 외로 취급됐다. 이에 올 시즌 에버턴에 새 둥지를 튼 하메스는 안첼로티 감독과 찰떡궁합을 보여 8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중이다.


마켈렐레도 이름을 올렸다. 마켈렐레는 2000년 셀타 비고를 떠나 레알에 입성해 수비적인 역할을 맡으며 궂은 일을 했지만 피구, 베컴 등 당대 최고의 미드필더가 영입되자 자리를 잃어 2003년 첼시로 떠났다. 당시 무리뉴 감독 아래서 첼시의 짠물 수비를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았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를 일궈내며 첼시의 레전드로 남았다.


로벤은 레알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이 됐다. 첼시의 주목받는 윙엉였던 로벤은 2007년 레알 유니폼을 입고 2시즌간 75경기서 21골 21도움을 넣는 활약을 했지만 카카와 호날두가 영입되자 쫓겨나듯 뮌헨으로 향했다. 뮌헨에서 309경기 144골 101도움을 올려 분데스리가 우승 8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기록했다.


스네이더와 셰도로프도 뽑혔다. 스네이더는 벤치 신세였던 레알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 트레블의 주역이 돼 명성을 떨쳤다. 셰도로프는 레알에서 촉망받는 미드필더였지만 갈락티코 정책의 희생양이 된 후 AC밀란에서 431경기 출장해 63골을 올려 팀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세리에A 우승 2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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