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축구계의 보기 드문 ‘충신들’… 메시와 노블이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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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계의 보기 드문 ‘충신들’… 메시와 노블이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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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계의 보기 드문 ‘충신들’… 메시와 노블이 쌍끌이

현대 축구계의 보기 드문 ‘충신들’… 메시와 노블이 쌍끌이


축구 데이터 전문 매체 <트란스페르마르크트>가 유럽 5대리그를 기준으로 한 클럽에 오래도록 몸 담았던 선수들의 랭킹을 조사했다.


1위는 리오넬 메시였다. 2004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메시는 어언 16년 9개월 동안 캄 노우를 위해서만 충성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진정한 ‘원 클럽 맨’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크 노블도 어마어마하다. 웨스트햄의 ‘리빙 레전드’인 노블은 2006년 잠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2004년부터 오로지 웨스트햄만을 위해 싸웠다. 웨스트햄과 연을 맺은 건 유스팀이었던 2000년부터다.


이 밖에도 셀타 비고의 골리 세르히오 알바레스, 오사수나의 수비수 오이에르 산후르호, 생테티엔의 수문장 제시 물링, 사수올로의 역사 프란체스코 마냐넬리, 유벤투스의 영혼 조르지오 키엘리니 등은 임대 시절을 제외하고는 현재 몸 담고 있는 클럽과 완전히 동떨어진 기억이 없다. 기본 15년 이상씩은 동고동락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마르셀로,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부스케츠 또한 이 리스트에 포함될 만큼 로얄티가 대단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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