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토트넘 손흥민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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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토트넘 손흥민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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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토트넘 손흥민 제치고 1위” 


“혼다가 토트넘 손흥민 제치고 1위”
일본이 신났다. 혼다 케이스케(보타포구)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제치고 아시아 출신 유럽파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일본 ‘풋볼존’은 지난 15일 ‘볼라VIP’ 미국을 인용, “금세기 아시아 최고 선수 TOP30에서 일본이 13명으로 가장 많이 뽑혔다. 그 중에서 혼다가 1위에 선정됐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도 충분했다”고 보도하며 찬사를 보냈다.

매체는 “올 1월 미나미노 타쿠미가 프리미어리그 강호 리버풀에 입성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최근 많은 아시아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일본은 절반에 가까운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혼다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절대적 에이스이자 토트넘 소속인 손흥민을 눌렀다”고 들뜬 모습이었다.

‘풋볼존’은 “혼다는 경력의 대부분을 그라운드 위에서 보냈다. 최고의 엔터테이너였다. 다양성, 속도, 강인함, 역동성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가짜 9번이나 측면 날개로 뛸 수 있었다. AC밀란에서 등번호 10번을 달았다. 프로 생활이 더 순탄했다면 레알 같은 빅클럽에 가는 것도 충분했다”고 극찬했다.

한국에서는 손흥민(2위)을 포함해 박지성(9위), 이영표(17위), 이근호(23위), 이운재(25위), 기성용(26위), 구자철(27위), 홍명보(28위)까지 총 8명이 들어갔다.

과연,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 의문이 드는 순위다.

▲ ‘볼라VIP’ 미국판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 TOP30
1. 혼다 케이스케(일본/보타포구)
2. 손흥민(대한민국/토트넘 홋스퍼)
3. 엔도 야스히토(일본/감바 오사카)
4. 나가토모 유토(일본/갈라타사라이)
5. 카가와 신지(일본/레알 사라고사)
6. 오카자키 신지(일본/우에스카)
7. 알리 다에이(이란/은퇴)
8. 나카타 히데토시(일본/은퇴)
9. 박지성(대한민국/은퇴)
10. 요시다 마야(일본/삼프도리아)
11. 우치다 아쓰토(일본/가시마 앤틀러스)
12. 알리 카리미(이란/에스테그랄)
13. 오마르 압둘라흐만(UAE/알 힐랄)
14. 하세베 마코토(일본/프랑크푸르트)
15. 요시 베나윤(이스라엘/은퇴)
16. 마쓰이 다이스케(일본/요코하마)
17. 이영표(대한민국/은퇴)
18. 아쉬칸 데자가(이란/트락토르 사지)
19. 에란 자하비(이스라엘/광저우푸리)
20. 알리 알 합시(오만/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21. 정즈(중국/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22. 나카무라 순스케(일본/요코하마)
23. 이근호(대한민국/울산 현대)
24.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알 탈라바)
25. 이운재(대한민국/은퇴)
26. 기성용(대한민국/마요르카)
27. 구자철(대한민국/알 가라파)
28. 홍명보(대한민국/은퇴)
29. 무토 요시노리(일본/뉴캐슬 유나이티드)
30. 오노 신지(일본/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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