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두부 골절·출혈 소견, 타구 맞은 롯데 이승헌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미세한 두부 골절·출혈 소견, 타구 맞은 롯데 이승헌

K실장 0 2215 0
미세한 두부 골절·출혈 소견, 타구 맞은 롯데 이승헌

미세한 두부 골절·출혈 소견, 타구 맞은 롯데 이승헌
"경과 관찰 위해 입원…추후 부산 이송 여부 판단"경기 중 타구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된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영건 이승헌(22)이 미세한 골절과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이승헌은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타자 정진호의 직선타에 머리 왼쪽을 맞았다.

머리를 감싸고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던 이승헌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승헌은 충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비롯한 정밀검사를 받았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승헌은 검사 결과 미세한 두부 골절과 출혈이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

롯데 관계자는 "경과 관찰을 위해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경과를 살펴본 뒤 부산 이송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용마고를 졸업하고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전체 3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은 이승헌은 지난해 한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고, 이날 프로 데뷔 이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섰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