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03 부진' 한화 김태균, 결국 1군 엔트리 제외 전격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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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03 부진' 한화 김태균, 결국 1군 엔트리 제외 전격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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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03 부진' 한화 김태균, 결국 1군 엔트리 제외 전격 2군행

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 김태균(38)이 결국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한화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1군 명단에 변화를 줬다. 김태균을 비롯해 좌완 임준섭(31)을 내려보냈다. 대신 박주홍(21), 노태형(25)이 1군 등록됐다.

김태균의 경우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103을 그치고 있다. 최근 5경기 동안 안타가 없었고, 지난 5경기에서 삼진 총 6개를 기록했다.

임준섭은 지난 19일 KT전에 선발 장시환(33)의 다음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3이닝 9피안타(1홈런) 4볼넷 3탈삼진 7실점(7자책)으로 부진했다.

대신 박주홍이 마운드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2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기는 동시에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또 삼진도 12개나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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