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1회 스트레일리 상대로 부진 씻는 선제투런포 12G 만에 터뜨린 시즌 2호 홈런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KIA 최형우 1회 스트레일리 상대로 부진 씻는 선제투런포 12G 만에 터뜨린 시즌 2호 홈런

K실장 0 2133 0
KIA 최형우 1회 스트레일리 상대로 부진 씻는 선제투런포 12G 만에 터뜨린 시즌 2호 홈런

KIA 최형우 1회 스트레일리 상대로 부진 씻는 선제투런포 12G 만에 터뜨린 시즌 2호 홈런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부진을 씻는 선제 투런홈런을 날렸다. 

최형우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2차전에 선발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순식간에 넘기는 대형 홈런을 터트렸다.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형우는 1회말 2사후 프레스턴 터커가 볼넷을 골라나가자 롯데투수 스트레일리의 2구, 바깥쪽 직구(147km)를 그대로 노려쳤다. 타구는 손살같이 날아가더니 전광판 아래 외야 잔디석에 떨어졌다. 

2-0으로 앞서가는 선제 투런홈런이었다. 자신의 시즌 두 번째 아치였다. 최형우는 개막 이후 타율 2할4푼5리에 그치는 등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