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29m 괴력 대포' 라모스, 2G 연속 홈런 홈런 단독 선두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비거리 129m 괴력 대포' 라모스, 2G 연속 홈런 홈런 단독 선두

K실장 0 2124 0
'비거리 129m 괴력 대포' 라모스, 2G 연속 홈런 홈런 단독 선두

'비거리 129m 괴력 대포' 라모스, 2G 연속 홈런 홈런 단독 선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가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라모스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0-2로 뒤진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최채흥의 시속 143㎞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크게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9m의 대형 아치였다.

라모스는 1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회 초 1사 1, 3루에서 우중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틀 동안 시즌 5호, 6호 홈런을 친 라모스는 한동민(SK 와이번스),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 강백호(kt wiz·이상 5홈런)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 류중일 LG 감독은 농담을 섞으며 "라모스가 매일 홈런 쳤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라모스는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류 감독을 더 활짝 웃게 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