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타는 손혁…김웅빈 햄스트링 부상, 최소 한 달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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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는 손혁…김웅빈 햄스트링 부상, 최소 한 달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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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는 손혁…김웅빈 햄스트링 부상, 최소 한 달 결장

지난 7일 KBO리그 고척 LG전에서 1-8로 패한 뒤 손혁 키움 감독의 표정이 어두웠다. 첫 6연승 도전이 좌절된 아쉬움이 아니었다. 김웅빈의 부상 때문이었다.


김웅빈이 장기 이탈한다. 8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실시한 자기공명 영상장치(MRI)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이 손상됐다는 소견이었다.


김웅빈은 7일 경기에서 4회초 시작 전에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은 김혜성을 대신해 투입됐다. 그러나 끝까지 뛰지 못했다. 8회말 종료 후 김주형과 교체됐다. 왼쪽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근육이 손상돼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키움 관계자는 “4~6주가 소요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5월 29일 1군에 합류한 지 열흘 만에 이탈이다. 김웅빈은 지난 3월 26일 청백전에서 삼두근 부위에 타구를 맞으면서 개점휴업을 해야 했다. 혈관이 터져 혈액 응고로 휴식이 필요했다.


키움이 테일러 모터의 조기 퇴출한 배경에는 김웅빈의 복귀도 있었다. 김웅빈은 모터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8경기에서 타율 0.273 1홈런 5타점 6득점 OPS 0.775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웅빈이 최소 한 달 이상 빠지게 되면서 손 감독의 3루수 고민은 다시 커지게 됐다. 3루수 옵션은 김주형과 전병우, 2명이 있다.


한편, 키움은 투수 김성민에게 2군행을 지시했다. 김성민은 7일 경기에서 ⅔이닝 5피안타 5실점 3자책으로 부진했다. 김성민의 시즌 성적은 9경기 평균자책점 10.80이다. 키움은 김성민이 2군에서 재정비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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