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릭센의 이적 요구 2차례 묵살했다...골칫거리 취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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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릭센의 이적 요구 2차례 묵살했다...골칫거리 취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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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릭센의 이적 요구 2차례 묵살했다...골칫거리 취급도

토트넘 훗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8, 인터 밀란)의 이적 요구를 2차례 묵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골칫덩어리 취급을 했다는 에릭센의 주장도 전해졌다.

에릭센은 지난 1월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떠났다. 이적료는 1,900만 유로(약 254억 원). 에릭센의 능력에 비해 무척이나 저렴한 이적료였다. 당연한 수순이었다. 계약 만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에릭센의 이적은 토트넘의 수뇌부를 궁지로 몰았다. 많은 전문가와 팬들이 핵심 선수와 재계약에 실패한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늦은 판매로 인해 합당한 이적료를 챙기지 못했다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자세한 내막이 전해졌다. 에릭센의 마음은 일찍이 떠나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토트넘 전문 매체 '스퍼스웹'은 25일(한국시간) "에릭센이 지난 1월 인터 밀란으로 떠나기 전에 이적을 요구했던 적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에릭센은 무려 2차례나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 이어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2018년 덴마크로 직접 찾아갔다. 5년 장기 계약을 제시했으나 에릭센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패배한 후에도 비슷했다. 실망감을 느낀 에릭센은 레알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었기에 이적을 요구했다. 하지만 겨울까지 토트넘에 남게 됐고 레알은 결국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에릭센은 이로 인해 자신이 골칫거리 취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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