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들 돌아오는 LAD, 터너 16일 복귀…메이는 17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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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들 돌아오는 LAD, 터너 16일 복귀…메이는 17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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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들 돌아오는 LAD, 터너 16일 복귀…메이는 17일 선발

부상자들 돌아오는 LAD, 터너 16일 복귀…메이는 17일 선발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투, 타의 주축 선수들이 돌아온다. 저스틴 터너(36)와 더스틴 메이(23)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터너는 16일에 경기 출전이 가능하고 메이는 17일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라고 전했다. 

 

터너는 지난달 3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2루 도루 이후 하체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결국 터너는 지난 2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터너의 3루수 자리는 그간 맥스 먼시와 에드윈 리오스가 번갈아 메우고 있었다. 터너는 약 2주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16일 경기에 출전이 가능해졌다. 

 


 

지난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한 메이는 왼발에 타구를 맞고 1이닝만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CT 검사 결과 메이는 골절상을 피하며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다행히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지 않고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하게 되었다. 

 


 

터너와 메이가 복귀하며 다저스는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게 되었다. 팀의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인 터너는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2홈런 20타점 OPS 0.794를 기록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뽐내고 있다. 올 시즌 선발진에 합류한 메이는 9경기 41.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1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33승 1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들의 뒤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5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안심할 수 없는 승차이다. 순탄한 서부지구 우승 레이스를 위해서는 더 이상의 부상자들이 속출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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