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에 쓰러진 18세 안수 파티, 최대 3~5개월 결장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태클에 쓰러진 18세 안수 파티, 최대 3~5개월 결장

H실장 0 1256 0
태클에 쓰러진 18세 안수 파티, 최대 3~5개월 결장

태클에 쓰러진 18세 안수 파티, 최대 3~5개월 결장


올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필드골을 기록한 '사실상의 에이스' 안수 파티(18)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안수 파티는 7일 캄누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전반 30분께 베티스 수비수 에이사 만디의 태클에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안쪽 반월판이 손상을 입었다. 자세한 부상 정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매체는 이 부상으로 최대 3~5개월 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프로 경력 첫 부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바르셀로나 소식통을 통해 바르셀로나 내부에선 '4~8주' 안에 안수 파티가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 올해 복귀는 어려워 보인다. 바르셀로나로선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안수 파티는 올시즌 주력 공격수로 출전해 지금까지 5골을 넣었다. 득점수로는 리오넬 메시에 뒤지지만, 필드골 부문에선 득점 대부분이 페널티인 메시를 앞지른다.


파티는 부상 이후 전반이 끝날 때까지 경기장에 머물렀다. 하프타임을 기해 메시와 교체돼 나갔다. 전반을 1-1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메시(2), 앙투안 그리즈만, 페드리 등이 4골을 몰아치며 5대2 대승을 따냈다. 안수 파티에게 태클을 가한 만디는 후반 15분 핸드볼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