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ML 신인 최고 좌완 영예... 우완은 LAD 곤솔린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김광현, ML 신인 최고 좌완 영예... 우완은 LAD 곤솔린

H실장 0 1774 0
김광현, ML 신인 최고 좌완 영예... 우완은 LAD 곤솔린

김광현, ML 신인 최고 좌완 영예... 우완은 LAD 곤솔린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 신인 좌완 투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준수한 성적에도 올해의 신인상 득표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풀었다.


미국의 야구 카드 제조사인 톱스(TOPPS)는 20일(한국시간) 2020 메이저리그 신인으로만 구성된 올스타 팀(All-Star Rookie Team)을 선정했다. 여기에 김광현이 좌완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는 야구 카드를 수집하는 이들이 많다. 김광현의 특별 카드는 2021시즌에 맞춰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은 수준급 성적을 남겼다. 정규시즌 8경기(7선발)에 나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로 좋았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내셔널리그 신인상에도 도전해볼 만한 기록을 찍었지만 아쉽게 현지 기자들의 표를 받는 데는 실패했다. KBO리그에서는 베테랑에 속하는 것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톱스가 뽑은 신인 올스타팀의 면면은 화려하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카일 루이스(25·시애틀)와 내셔널리그 신인왕 데빈 윌리엄스(26·밀워키)가 각각 외야수와 구원 투수 부문에 선정됐다. 최고 신인 우완은 LA 다저스의 토니 곤솔린(26)이었다.


톱스는 "이 올스타 명단은 1959년부터 선정이 시작됐다. 첫 팀에 뽑혔던 윌리 맥코비는 명예에 전당에 오르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