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투입’ 에릭센, SON-케인 활약 보며... “난 혼자”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추가시간 투입’ 에릭센, SON-케인 활약 보며... “난 혼자”

H실장 0 1288 0
‘추가시간 투입’ 에릭센, SON-케인 활약 보며... “난 혼자”

‘추가시간 투입’ 에릭센, SON-케인 활약 보며... “난 혼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테르 밀란)이 묘한 게시글을 남겨 화제다.


에릭센은 지난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10라운드 볼로냐와의 안방 경기에서 경기 막판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팀이 3-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되며 3분가량 피치를 밟았다.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하는 시간 끌기용 교체였다. 에릭센의 현재 입지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인테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고 올 시즌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리그 7경기에 나섰지만, 출장 시간은 216분에 불과하다.


이후 에릭센은 자신의 SNS에 훈련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혼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험난한 상황 속에 의미심장한 글귀다.


여기에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가 끝난 후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세리머니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풋볼런던’은 “에릭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인테르를 떠날 상황에 놓여있다. 그는 손흥민과 케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히 애정을 품고 있음을 보였다”라며 안타까워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