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류현진, FA 영입과 상관없이 내년 부동의 에이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MLB.com "류현진, FA 영입과 상관없이 내년 부동의 에이스"

H실장 0 1496 0
MLB.com "류현진, FA 영입과 상관없이 내년 부동의 에이스"

MLB.com "류현진, FA 영입과 상관없이 내년 부동의 에이스"


2년 연속 '올-MLB 세컨드 팀'에 선정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내년에도 팀 마운드의 주축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올-MLB 팀 선정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신설된 올-MLB 팀에서 류현진은 2년 연속 세컨드 팀의 선발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 기록을 설명하며 "고개를 끄덕일 성적이다"라고 평가한 매체는 올 시즌 역시 지난해 못지않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 67이닝에 나와 5승 2패 평균자책 2.69의 성적을 거뒀다. 

 매체는 류현진이 임시 홈구장과 팀 내 부상 선수 발생 등 여러 일에도 불구하고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 지난 9월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장면을 떠올리며 "정규시즌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론토는 FA 시장에 나와 있는 개릿 리차즈나 마이크 파이어스 등 2~3선발이 가능한 투수들을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투수들이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해도 류현진의 입지는 변함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2021년 토론토는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로테이션에 합류할 전망이다. 여기에 2~3선발 투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류현진은 의심의 여지 없이 에이스로 남을 것이다"라며 류현진을 부동의 에이스로 소개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