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 네빌도 인정..."얄밉게 잘하는 토트넘, 우승 기회 잡았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독설가' 네빌도 인정..."얄밉게 잘하는 토트넘, 우승 기회 잡았다"

H실장 0 1925 0
'독설가' 네빌도 인정..."얄밉게 잘하는 토트넘, 우승 기회 잡았다"

'독설가' 네빌도 인정..."얄밉게 잘하는 토트넘, 우승 기회 잡았다"


평소 냉혹한 평가로 유명한 게리 네빌도 토트넘이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네빌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팟캐스트에 출연해 프리미어리그(EPL) 빅6 팀들이 이번 시즌 우승 경쟁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인지를 분석했다.


현재 득실차에 앞서 EPL 1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에 대해 네빌은 "선수들은 불타오르고 있고,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선수들에게 믿음을 줬다. 그들은 이제 빅매치에서 잘 뛸 수 있다. 토트넘은 경험이 많고, 현명하면서도 얄미운 팀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네빌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강팀과의 전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걸 칭찬했다. 그는 "토트넘은 맨유,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을 상대로 승점 12점 중에서 10점을 가져왔다.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제 펩 과르디올라와 위르겐 클롭과 경쟁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맨시티와 리버풀이 최고의 모습이 분명 아니기에 나는 토트넘이 우승 기회를 잡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에 대해선 극찬했지만 친정팀 맨유에게는 가혹한 평가를 내렸다. 현재 맨유는 승점 19로 7위에 머물러 있다. 다만 곧 있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선두권까지는 올라올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빌은 "맨유는 수준 이하의 경기력에도 지금의 순위에 올라있다. 리빌딩에 어울리는 일관적인 경기력이 필요해 보인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없이 경기를 할 수 없다. 사람들은 도니 반 더 비크,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가 있는 중원과 메이슨 그린우드, 에딘손 카바니가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