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보다 더 건강" 토론토 매체 바우어 영입 주장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류현진보다 더 건강" 토론토 매체 바우어 영입 주장

H실장 0 1929 0
"류현진보다 더 건강" 토론토 매체 바우어 영입 주장

"류현진보다 더 건강" 토론토 매체 바우어 영입 주장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을 전하는 캐나다 매체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가 13일(한국시간)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 영입이 토론토 팀에 어울리는지 분석했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을 앞두고 FA(자유 계약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류현진 영입이 성공적이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류현진 등판 12경기에서 토론토는 9승을 챙겼다.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토론토는 류현진과 짝을 이룰 선발투수, 외야수, KBO 리그에서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김하성 등 다양한 선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 류현진 영입으로 외부 수혈의 재미를 맛봤다.


바우어는 올 시즌 FA 선발투수 최대어다. 올 시즌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바우어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75승 64패 평균자책점 3.90이다.


매체는 바우어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괴짜'인 그의 성격도 주목했다. 바우어는 드론을 수리하다가 손을 다쳐 월드시리즈에 나서지 못한 적이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에는 자신의 부진한 경기력과 함께 투수 교체에 분노해 외야 관중석으로 갖고 있던 공을 던진 적도 있다.


그들은 "바우어는 내구성이 좋은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 확실하게 토론토에 많은 퀄리티스타트를 안길 것이다. 순수한 야구만 봤을 때 그는 4년 9240만 달러 가치가 있는 선수다. 그는 류현진보다 내구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바우어 성격은 합리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는 점이다. 경영진이 고려해야 할 야구 외적인 문제들이 있다. 경영진은 바우어 성격이 팀 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바우어는 훌륭한 선발투수다. 토론토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되면 환영할 일이다. 토론토는 바우어에게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토론토는 그의 페르소나 문제가 있다. 경영진은 모든 측면을 검토하고 적절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