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1순위 김하성, 연평균 최대 1200만 달러…위험 감수할 가치 있다"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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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순위 김하성, 연평균 최대 1200만 달러…위험 감수할 가치 있다"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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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순위 김하성, 연평균 최대 1200만 달러…위험 감수할 가치 있다" 美매체

"FA 1순위 김하성, 연평균 최대 1200만 달러…위험 감수할 가치 있다" 美매체


"김하성은 FA 1순위 선수다. 위험을 감수하고 영입할 가치가 있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을 향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사이디드'는 17일(한국시각) 최근 몇년간 부진을 거듭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대해 '우선 1순위로 김하성을 영입하라'고 추천했다.


매체는 김하성에 대해 'KBO리그에서 가장 생산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6시즌 연속 OPS(출루율+장타율) 0.830을 넘겼다'면서 '메이저리그(MLB) 유격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하성의 가격에 대해 '수요가 많아지면 연평균 최대 1000만~12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면서도 '그만한 위험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언제까지 실패의 두려움 속에 숨어있을 텐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디트로이트는 2000년대 암흑기를 듣고 2010년초 강팀으로 거듭났다. 에이스 저스틴 벌렌더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012년에는 월드시리즈에도 올랐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패하며 1984년 이후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고, 2015년 이후 매시즌 최하위를 맴도는 팀으로 추락한 상황.


때문에 김하성의 영입을 터닝포인트로 삼아 팀 분위기를 쇄신해야한다는 것. 매체는 디트로이트가 김하성과 제이슨 카스트로의 영입, CJ 크론과의 재계약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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