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옵사라던데’ 전직 심판, “손흥민 골, 논쟁의 여지 없는 온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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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옵사라던데’ 전직 심판, “손흥민 골, 논쟁의 여지 없는 온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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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옵사라던데’ 전직 심판, “손흥민 골, 논쟁의 여지 없는 온사이드”

‘클롭은 옵사라던데’ 전직 심판, “손흥민 골, 논쟁의 여지 없는 온사이드”


 빤트티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 전직 심판 덜못 갤러거가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나온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짚었다. 논쟁의 여지가 없고, 온사이드라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전직 프리미어리그 심판 갤러거의 칼럼을 통해 지난 라운드에서 있었던 주요 판정 이슈들을 다뤘다. 손흥민의 리버풀전 골을 비롯해 다이어의 핸드볼 장면 등이 소개됐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이 장면에서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여부를 가리기 위한 VAR이 가동됐지만 득점이 인정됐다.


경기는 리버풀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봤을 때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였다”면서 “심판들은 스무 번 가까이 돌려봤겠지만 내 의견은 오프사이드이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갤러거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어진 선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다. VAR은 보정된 선이 정확하다. 그래서 손흥민은 온사이드이다.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빤트티비 해외축구중계 한편 프리미어리그 심판기구 역시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전반 33분, 손흥민이 골을 넣었고, VAR은 오프사이드 가능성을 체크했다”면서 “보정된 선은 리버풀 수비수 윌리엄스의 가장 먼 지점인 왼발을 기준으로 뽑아냈다. 공이 플레이될 때 손흥민이 윌리엄스보다 뒤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두 선수의 발이 신체 중 가장 앞에 있었고, 바닥에 붙어있었기 때문에 3D 십자선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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