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류현진급' 계약 가능... 키움 '이적료 수입'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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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류현진급' 계약 가능... 키움 '이적료 수입'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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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류현진급' 계약 가능... 키움 '이적료 수입'도 쑥!

김하성 '류현진급' 계약 가능... 키움 '이적료 수입'도 쑥!


빅 리그 도전을 선언한 김하성(25)에 대한 현지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여러 팀이 언급되는 중이다. 아직 본격적으로 뜨거운 상태는 아니지만, 경쟁이 붙으면 몸값은 당연히 올라간다. 김하성으로서는 반가운 일. 동시에 키움도 웃는다. 들어오는 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빤트티비 김하성은 2020년 시즌을 마친 후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했고, 포스팅에 나섰다. 지난 8일 시작됐고, 2021년 1월 2일 마감이다. 분위기는 좋다. 일찍부터 현지 평가가 좋았다. 팬그래프닷컴은 1억 달러 규모의 계약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KBO 리그 통산 타율 0.294, 133홈런 빤트티비575타점을 기록중이다. 2020년에는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을 찍으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게다가 포지션이 무려 유격수다.


여기에 1995년 10월 17일생으로 현지 기준으로 2021년 만 25세 시즌을 보낸다. KBO 출신으로 빅 리그에 도전하는 역대 가장 어린 선수다. 젊으면서 유격수를 볼 수 있고, 타격까지 갖춘 선수. 가치가 높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


빤트티비 는 현지에서 언급되는 팀만 여럿이다. 류현진과 식사를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토론토가 급부상했다. 젊은 선수들을 모으고 있는 텍사스 또한 후보지. 메츠가 김하성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고, 보스턴에 필요한 선수라는 보도도 있었다.


원하는 팀이 많으면 당연히 경쟁이 붙는다. 경쟁이 붙으면 몸값도 오른다. 5000만~6000만 달러 이야기가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6000만 달러라면, 과거 류현진이 다저스로 갈때 기록했던 6173만 달러(포스팅 2573만 달러+6년 3600만 달러 계약)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키움도 반가울 수밖에 없다. 포스팅 시스템 개정으로 선수의 계약규모에 따라 이적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하성의 계약이 2500만 달러 이하일 때는 총액의 20%가 키움에 돌아간다. 2500만 1달러~5000만 달러의 경우 2500만 달러의 20%인 500만 달러에 2500만 달러 초과분의 17.5%를 더해 이적료가 책정된다. 500만 달러+알파다.


계약 총액이 5000만 달러를 넘길 경우, 2500만 달러의 20%인 500만 달러, 2500만 1달러~5000만 달러의 17.5%인 437만 5000달러에 5000만 달러 초과분의 15%를 더한다. 737만 5000달러+알파라는 의미다.


포스팅 마감까지 대략 3주 정도 남았다. 막판까지 지켜볼 가능성도 높다. 현재 메이저리그 FA 시장 자체가 더디게 움직이는 편이기도 하다. 어쨌든 김하성으로서는 여러 팀이 경쟁하는 쪽이 베스트다. 물론 이는 키움에게도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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