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설 케이힐, “미나미노 亞 최고, EPL서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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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설 케이힐, “미나미노 亞 최고, EPL서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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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설 케이힐, “미나미노 亞 최고, EPL서 통해”

호주 전설 케이힐, “미나미노 亞 최고, EPL서 통해”


호주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 레전드 팀 케이힐(41)이 미나미노 타쿠미(25, 리버풀)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축구 팬들에게 ‘복싱 세리머니’로 잘 알려져 있는 케이힐은 호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8경기에 출전, 에버턴에서 여덟 시즌을 뛰며 공식 271경기 66골을 기록했다. 이런 그가 21일 일본 축구 매체 ‘풋볼존’을 통해 미나미노를 언급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19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EPL 14라운드에서 전반 3분 만에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적 후 1년 여 만에 데뷔골을 신고하며 리버풀과 일본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리버풀은 케이힐이 몸담았던 에버턴의 최대 라이벌이다. 리버풀을 언급해도 괜찮냐는 물음에 그는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유쾌하게 답한 뒤, “미나미노는 리버풀 선수다. 아시아에서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슈퍼스타”라고 인정했다.


이어 “일본 국적으로 EPL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모든 걸 갖췄다. 그가 기용되는 모습을 보면 아직 리그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 정통 공격수 없이 최전방에 설 수 있고, 윙에서도 활약 가능하다”고 멀티 포지션 능력을 극찬하면서, “훌륭한 길(경력)을 걸어왔다. 일본 대표팀에도 중요한 선수다. 선수라면 누구나 리버풀을 동경한다. 그에게 특별한 경력이자 팀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치켜세웠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케이힐은 미나미노의 장점을 나열했다. 그는 “미나미노는 수준에 걸맞은 기술과 전술적 면을 충분히 갖췄다. 속도와 피지컬 강도에 적응하기 어렵다. 이 부분은 계속 경기에 나서면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예들 들어 카가와 신지가 영국에서 박한 평가를 받았을지 몰라도 내 생각에는 잘했다. 리그에 새로운 특징을 가져다줬다. 모든 걸 겸비하고 있었다. 선수는 개인마다 기술, 특징,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다. 세계 최고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을 보여줬다. 그런 클럽에서 뛰면 최고의 압박을 받는다. 이 경험을 토대로 대표팀에서 여유가 생긴다. 미나미노도 충분히 활약할 거로 생각한다. 둘 다(미나미노, 카가와) 내가 존경한다”고 미나미노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거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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