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과 재계약 한 샌즈, 로하스와 KBO리그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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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과 재계약 한 샌즈, 로하스와 KBO리그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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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과 재계약 한 샌즈, 로하스와 KBO리그 파워 입증?

한신과 재계약 한 샌즈, 로하스와 KBO리그 파워 입증?


빤트티비 바로가기 KBO리그에서 실력을 검증한 외국인 선수들이 일본 리그에서도 KBO 파워를 이어갈까.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2일 “재리 샌즈가 내년 시즌 연봉 150만 달러에 한신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키움에서 받던 연봉과는 꽤 큰 차이다. 2018년 키움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연봉 10만 달러에 KBO리그에 입성한 샌즈는 그해 25경기 출전해 타율 0.314, 12홈런, 37타점을 기록하며 50만 달러에 2년 연속 키움과 동행했다. 그리고 지난해 139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305, 28홈런, 113타점을 기록한 뒤 올시즌 전 연봉 110만 달러에 일본 한신으로 향했다.


빤트티비 바로가기 샌즈는 개막전 부진으로 일본 리그에 적응이 힘든 줄 알았으나, 개막 후 장타력을 앞세워 110경기 타율 0.257, 19홈런, 64타점을 때리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덕분에 샌즈의 연봉은 40만 달러가 상승했고, 주전 자리도 꿰찼다. 키움에 오기 전까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르락내리락하던 샌즈는 KBO에서 꽃을 피운 뒤 일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샌즈처럼 KBO리그발 일본리그 진출 외국인은 한둘이 아니다. 가장 최근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KT의 최고 대우를 뿌리친 채 2년간 약 총액 550만 달러에 한신행을 택했다고 알려졌다. 이전까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로하스도 2017년 40만 달러에 KT에 발을 디뎠다. 3년간 KT서 활약한 로하스는 올시즌 전 연봉 150만 달러에 KT와 재계약을 맺으며 첫해 대비 5배 이상의 연봉 인상을 거뒀다. 그리고 연봉만큼 활약해준 로하스는 올해 타자 부문 개인 타이틀 4개 부문을 석권하고 한신과 대박 계약을 체결했다.


빤트티비 바로가기 이 외에도 올시즌 두산에서 다승과 승률 1위를 차지한 라울 알칸타라도 한신과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 알칸타라의 올시즌 연봉은 70만 달러로, 새 시즌 연봉은 2배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은 생활환경이 한국과 비슷해 적응하기 쉽기 때문에 KBO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선호하는 리그다. 일본 구단에서도 KBO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데려오는 게 위험 부담이 적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영입에 망설임이 없다. KBO리그에서 인정받은 샌즈와 로하스가 내년 시즌 일본에서 KBO리그 파워를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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