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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K] 독일마을 "역차별 받는 것 같아요"..15년째 갈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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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앵커] 1960년대 독일로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정착하게 된 '남해 독일마을', 한해 8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주거전용지역인 독일마을에서 영업 행위를 두고 교포 주민들과 남해군은 15년째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의 끝나지 않는 갈등, 이형관, 최진석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 땅에서 광부와 간호사로 일했던 교포들. 당시 남해군은 이들이 은퇴한 뒤 한국 정착을 돕고, 독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 만들기를 추진했습니다. 지난 2005년 완공돼 독일 교포들이 입주를 시작했던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가족 등 현재 42가구 7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독일 유학생과 파독 간호사 출신인 정동양 씨 부부도 15년 전 이 마을에 정착해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희/독일마을 주민 : "여기는 (독일에서) 저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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