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t02.com
[국야 분석] 4월 7일 두산 : 삼성 분석
▶두산 박신지는 미란다가 부상으로 아직 빠져있는 두산의 5선발로 나선다. 미란다가 복귀할 경우 롱릴리프 혹은 셋업맨으로 나서겠지만 시범 경기에서 성적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등판에서는 3이닝 무실점 경기를 하기도 했다. 우완으로써 이번 시즌을 앞두고 컨트롤 능력이 좋아졌다는 평이다. ▶삼성 허윤동은 3시즌째를 맞이하는 어린 투수다. 좌완으로 배짱…
경기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