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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분석] 4월 14일 한국가스공사 : 안양 KGC 분석
▶한국가스공사 인삼 원정에서 연패를 당했다. 그보다 더 뼈아픈건 1차전 부상으로 3주 이상 빠져야 하는 차바위에 이어 2차전에는 두경민이 문성곤의 발을 밟고 발목이 돌아갔다. 주전 2명 없이 홈경기에 임해야 하기에 부담이 너무 크다. 니콜슨이 수비에서 움직임이 느린 관계로 많은 활동량을 중심으로 경기에 임하는데 차바위와 두경민 없이 홈경기에 임해야 한…
경기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