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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 흘린 LG트윈스 송은범 ‘2사 후 만루 자초’ , LG 이적 후 첫 세이브
진땀 흘린 LG트윈스 송은범 ‘2사 후 만루 자초’ ,LG이적 후 첫 세이브송은범(36)이LG트윈스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아주 힘겹게 따냈다.송은범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더블헤더 2차전에 9회말 구원 등판해 LG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으나 살얼음판을 걸었다.고우석이 좌측 무릎 내측 반월판 연골 손상으로…
K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