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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 경남과 2-2 레안드로 맹활약 미뤄진 정정용 첫 승
서울 이랜드가 레안드로의 맹활약으로 홈에서 패배를 면했다.서울 이랜드는 17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경남과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9분 레안드로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 갔지만 박창준과 백성동에 내리 실점했다.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김민균이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이랜드는경남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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