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t02.com
[단독] 정의연 안성 쉼터 ‘경고’ 평가 받았다… 회계는 ‘F등급’
[단독] 정의연 안성 쉼터 ‘경고’ 평가 받았다… 회계는 ‘F등급’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목적으로 운영했던 경기도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하 쉼터)’ 사업이 방만한 운영으로 당시 감시·감독 역할을 맡았던 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낙제점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동모금회는 쉼터를 서울이 아…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