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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 문제 아냐' 키움, 강정호 거취 곧 결론 낸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국내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을까. 시선은 키움 히어로즈로 향하고 있다.김치현 키움 단장은 24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강정호의 거취와 관련해 '경영진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다'고 밝혔다.강정호의 '운명'이 곧 정해지는 셈이다.지난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강정호는 국내 복귀를 원하고 있다.2016년 말 국내에서 음주운전 뺑소…
K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