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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0점대 평균자책점 깨졌다
박병호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키움이 LG를 6연패로 몰며 8연승, 2위로 도약했고 구창모(NC)는 KT의 매서운 타격에 0점대 평균자책점이 무너졌다. 전날 내린 비로 연기된 3개의 더블헤더를 등 7게임이 열린 25일 프로야구는 키움만 LG에 연승을 했을 뿐 NC-KT, 두산-SK의 더블헤더는 1승씩을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다. SK는 염경엽 감독이 더블헤더 1…
K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