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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계약’ 키움, 최종 결재만 남았다...하송 사장-허민 의장의 의중은?
키움 히어로즈가 강정호(33)의 거취를 두고 대표이사의 최종 결재만을 남겨뒀다.강정호는 2014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빅리그에 자리를 잡는 듯했던 강정호는 2016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면서 메이저리그 커리어도 함께 망가졌고 결국 지난해 8월 팀에서 방출됐다.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지만 올해 스…
K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