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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바다로 날린 추신수의 ‘괴력’…시즌 2호포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타구를 장외의 바다에 빠뜨리는 큼지막한 홈런포를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추신수는 지난 1일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서 장외 우월 2점홈런을 때려내며 4타수 1안타 1…
K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