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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눈물' 된 김태균, 가장 기억해야 할 별명은 '김기부·김소통' [★대전]
'김눈물' 된 김태균, 가장 기억해야 할 별명은 '김기부·김소통' [★대전]'별명이 너무 많아서....'본인도 인정할 만큼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김태균(38)은 별명이 많은 스타였다. 그래서 붙여진 '김별명'을 비롯해 '한화의 자존심'이라는 명예로운 별명이 있었고, 선구안, 클러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김출루', '김해결'이 그를 따라다녔다. 손가락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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