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t02.com
'생명의 은인' 치퍼 존스, 프리먼 MVP 수상 축하…'될 줄 알았어'
'생명의 은인' 치퍼 존스, 프리먼 MVP 수상 축하…'될 줄 알았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치퍼 존스(48)가 현역 시절 팀 동료 프레디 프리먼(32)의 MVP 수상 소식에 축하를 보냈다.프리먼은 11월 13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2020시즌 MVP 투표 결과에서 1위표 30장 중 28장을 쓸어가며 내셔널리그…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