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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선제골 후' 데 브라이너, 부심에 엉뚱 욕설 '라인 잘 보라고!'
'SON 선제골 후' 데 브라이너, 부심에 엉뚱 욕설 '라인 잘 보라고!'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이너(29)가 폭발했다.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데 브라이너가 토트넘 경기 도중 부심을 향해 화를 내며 맹렬히 호통을 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22일 열린 토트넘과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맨시티의 시작이…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