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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훈련 보고 은퇴까지 고민한 선수가 있다 '호날두가 최고인 줄...'
메시 훈련 보고 은퇴까지 고민한 선수가 있다 '호날두가 최고인 줄...'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케빈-프린스 보아텡(33·몬자)이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33)의 훈련 모습을 보고 좌절했다고 이야기했다. 축구를 관둘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보아텡은 25일(한국시간) 유럽 다국적 매체 DAZN과 인터뷰에서 '나는 사실 평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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