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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허경민 “형들은 붙잡았는데, 막상 내 차례되니…” [스경X인터뷰]
‘FA 최대어’ 허경민 “형들은 붙잡았는데, 막상 내 차례되니…” [스경X인터뷰]2009년 두산에 입단해 12년간 같은 유니폼을 입었던 허경민(30)이 어느새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여러 구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3루수 허경민은 2일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심사숙고…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