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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파티→11실점→162km 속죄...결말은 5년 연속 감봉
코로나 파티→11실점→162km 속죄...결말은 5년 연속 감봉한신 타이거즈 우완 후지나미 신타로(26)가 5년 연속 연봉이 줄었다.후지나미는 16일 한신의 구단사무소에서 2021시즌 6000만 엔(약 6억3500만 원)에 계약했다.2020시즌보다 300만 엔이 삭감했다. 2015년 1억7000만 엔(약 18억 원)에서 계속되는 성적 부진으로 5년 연속 감…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