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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파티→지각→162km’ 후지나미, 5년새 연봉 12억원 날렸다
‘코로나19 파티→지각→162km’ 후지나미, 5년새 연봉 12억원 날렸다‘말썽꾼’ 후지나미 신타로(26·한신)가 5년 연속 연봉 삭감을 기록했다. 한 때 1억7000만 엔(약 18억 원)이었던 연봉이 6000만 엔(약 6억3000만 원)으로 무려 12억 원 가량 줄어들었다.올 시즌 삭감폭은 그나마 적은 편이었다. 지난 해 보다 300만 엔만 깎였다. 시즌…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