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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골대에 힐킥하다 노골, '분노 폭발' 감독의 물병 걷어차기
텅 빈 골대에 힐킥하다 노골, '분노 폭발' 감독의 물병 걷어차기안드레아 피를로(41) 유벤투스 감독이 분노했다. 빈 골대에 힐킥을 시도하다 골 기회를 날린 알바로 모라타(28) 때문이었다.피를로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 아탈란타전을 1-1로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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