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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만 먹었어' 절친 게릿 콜도 모르는 다나카 FA 거취
'초밥만 먹었어' 절친 게릿 콜도 모르는 다나카 FA 거취메이저리그 최고 몸값 투수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이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와 식사를 가졌다. 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양키스에서 FA로 풀린 다나카의 거취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콜과 식사도 이목을 끌었다.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전담 방송 ‘YES 네트워크’에 출연한 콜은 최…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