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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이용찬·유희관…해 넘길 가능성 크다
김재호·이용찬·유희관…해 넘길 가능성 크다두산 베어스가 남은 내부 FA와 계약을 올해 안에 매듭짓기 쉽지 않아 보인다.23일 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두산 FA는 유격수 김재호(35), 투수 이용찬(31)과 유희관(34)까지 모두 3명이다. 지금까지는 세 선수 다 구단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모두 팀의 주축 선수로 그동안 기여한 바가 크지만, 구단은 협상 …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