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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못해도 박수치고 멀미도 견디고…롯데 손아섭의 겨울 품격
수상 못해도 박수치고 멀미도 견디고…롯데 손아섭의 겨울 품격한 시즌을 바쁘게 보낸 야구선수들에게 12월과 1월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물론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지만 그 사이 밀린 휴식과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기에도 빠듯하다.빤트티비 스포츠중계 속절없는 시간은 손아섭(32·롯데 자이언츠)에게도 공평하다. 하지만 손아섭은 올 겨울을 유독 특별…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