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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라본다' LA 다저스, 팔꿈치 재활 중인 케인리와 2년 계약
'2022년 바라본다' LA 다저스, 팔꿈치 재활 중인 케인리와 2년 계약팔꿈치수술 후 재활 중인 우완투수 토미 케인리(31)가 다저스로 향한다. 2년 계약이지만, 사실상 2022년을 내다본 계약이었다.빤트티비 스포츠중계 현지언론 ‘디애슬레틱’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2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불펜투수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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