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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에 따로 특별 인사, 일본 간 'KBO 다승왕'의 품격
한국 팬들에 따로 특별 인사, 일본 간 'KBO 다승왕'의 품격두산에서 뛰었던 'KBO 다승왕' 라울 알칸타라(28·도미니카 공화국)가 국내 팬들에게 품격 가득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는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칸타라와 계약했다. 등번호는 44번으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닛칸 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H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