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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겐 '남아달라!' 읍소, 구보에겐 '갈테면 가라!' 엄포...한일 축구의 미래 희비 엇갈려
이강인에겐 '남아달라!' 읍소, 구보에겐 '갈테면 가라!' 엄포...한일 축구의 미래 희비 엇갈려한국과 일본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19 발렌시아)와 구보 다케우사(19 비야레알)의 팀내 입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이강인은 못 잡아서 안달인데 반해, 구보는 “나갈테면 가라”는 식이다.빤트티비 스포츠중계 발렌시아는 미드필더 이강인과 이달 말까지 재계약을 해…
H실장